12월 프로그램 계획서를 올리다 보니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또 한번 실감합니다.
짧지도 않는 기간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되길 위해 무던히 노력햇는데 ~~
여름에 무성햇던 나무들도 겨울 준비울 위해 앙상한 가지만 남아 있으니 이제 소나무외에 다른 나무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것 같습니다.
우리의 삶도 겨울이되면 다 틀어 버리고 다시 봄 여름 가을을 맞이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세삼 말도 되지 않는 생각도 해 봅니다.
코로나로 어수선한 세상 잘 극복하시고 줄거운 연말이 될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.
*12월에는 특별간식을 잠시 중단하고 추운날씨 따끈한 차 한잔으로 어르신께 좀 더 가까히 다가가기 위해 다과회를 준비햇습니다.
*12월 생신잔치는 15일 할 예정입니다. 참고하시기 바람니다.
생신대상자:원정희, 장금화, 강을남, 최 연, 강일남, 박정지어르신입니다..